의외로 미국과 가까이 지내고싶어하는 국가 지도자
본문
https://m.khan.co.kr/world/america/article/202410161455001
2024.10.17.
[시진핑 주석, 블링컨 장관에 “중·미는 적 아닌 파트너”]
https://m.khan.co.kr/world/america/article/202404261440001
2024.04.26.
[시진핑, '中美관계 개선' 또 강조…"노력할테니 美 함께 가길"(종합)]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1025118751083
2023.10.25.
는 시진핑. 미중갈등이 심해지고 미국에서도 연일 중국 때리기를 하는 상황이고 중국도 전랑외교 영향으로 강경할 거란 이미지가 많은데 생각보다 최근 시진핑의 발언 자체는 그다지 호전적이지 않음.
[시진핑, 바이든에 "대만은 레드라인…中발전 막는다면 좌시안해"(종합2보)]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403000553071
2024.04.03.
물론 발작버튼(대만)은 어쩔 수 없는데다,
[중국 관세 인상한 미국에…中 왕이 외교부장 "이성 잃었다" 비판]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51521241620929
2024.05.15.
시진핑이 아닌 아랫단에서는 얼마든지 센 발언도 많이 하니까 진지하게 중국이 미국에 구애하는 건 아닌 걸로...
사실 트럼프 때문에 많이 무뎌져서 그렇지 국가 지도자가 직접 나서서 타국을 비난하는 건 의외로 정상이 아닐지도 모릅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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